줄거리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벼랑 끝 승부수가 먹혔지만 정은과 문체부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모든 패를 쥔 차정원이 던져온 미끼. 남은 것은 파국인가, 파티인가? 거물이 될 것인가, 괴물이 될 것인가!

전체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