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지정생존자 무자비한 폭탄 테러로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워싱턴. 주목받지 못하던 장관 톰 커크먼이 혼돈의 정부를 책임지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진 미합중국을 무사히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이 그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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