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앱센티아 FBI 요원 에밀리 바인(스타나 캐틱)은 보스턴의 가장 악랄한 연쇄살인마 중 한 명을 쫓던 중에 그녀가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고 잠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6년이 지난 후 에밀리는 숲속 오두막에서 생존 상태로 발견되고 그녀가 실종된 기간의 기억이 없다. 집으로 돌아간 후 그녀의 남편이 재혼했고 아들이 다른 여성에 의해 길러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새로운 형태의 연쇄살인에 자신이 연루되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