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고향 자랑’에 나선 배우 신현준과 아나운서 이유빈. 그들의 방문지는 바로 ‘일류 생태도시이자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시. 이곳, 순천시에서는 4월 1일부터 ‘2023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지하에서도 나무가 자라고를 열매 맺는 ‘미래 정원’부터 차가 다니던 1km 아스팔트 도로 위를 잔디로 조성한 ‘그린 아일랜드’ 그리고,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가든 스테이’까지. 구석 구석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만의 맛과 멋, 향취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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