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
출연진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